여러분들은 꼭 행복만 하세요 올린이:admin 2023년 10월 17일 비록 오늘의 나는 엄마한테 뺨 맞고 쓸모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한 달 뒤에 혼자 시골로 내려가서 살으라는 소리를 들으며 내 눈물 수만큼 엄마를 힘들게 ㅗ해ㅛ지마 잘 살아볼게 님들도 파이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