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번만 읽어주세요 올린이:admin 2023년 12월 9일 요즘 너무 힘들어요 다 저만 싫어하는 거 같고 아무도 제 마음은 이해도 안 해주고 제가 죽도록 원하는 사람은 절 원하지도 않는 것 같아요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복잡해서 힘들어요 그냥 빈말이라고 할지라도 제가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시면 안될까요? 제가 맞게 하고 있는게 맞겠죠?